전통음악 레이블
악당 樂黨

국내 유일의 전통음악 전문 레이블 악당_樂黨은 현재 우리 음악을 이끌어 가는 수많은 연주자들의 고유한 빛깔이 담긴 다양한 음악을 최상의 기술력으로 녹음해 100여 종 이상의 음반을 제작, 유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류, 산조, 판소리 등 전통음악 음반에서는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국악기에 최적화된 울림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한옥과 궁, 사찰, 서원 등을 찾아 다양한 한옥 녹음을 선보여 왔습니다. 전통음악에 있어 그 자체로 최상의 녹음 환경이 되는 우리 한옥에서 아침 새 소리, 저녁 풀벌레 소리 등과 같은 자연의 소리를 추임새로, 장소를 넘어 공간의 소리까지 담아 원형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남깁니다.

또한 현장의 소리를 실제와 가장 흡사하게 전달하기 위해 각종 효과를 위한 기계적 변형을 하지 않는 순수 녹음(Pure Recording) 방식으로 최대한 변형없는 연주음을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된 음반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음악박람회 미뎀(MIDEM)에 참가하고 세계적인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진출하는 등 전 세계에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편 악당은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발맞춰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창작국악 음반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파주의 개관으로 더욱 자유로운 창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음악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다양한 연주자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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